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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 세계에서 몇 번째

월급(세전)을 넣으면 59개국 평균월급 속 내 위치가 나옵니다. 결과를 공유해 보세요

연봉이 아니라 월급입니다. 연봉이면 12로 나눠 넣으세요
금액을 입력하세요
이 순위는 "나라별 평균월급"끼리의 순위입니다 — 그 나라 사람들의 개인 소득 분포가 아닙니다. 평균월급 출처·기준연도가 나라마다 다르고, 59개국 비교값은 특정 시점 환율 스냅샷이라 실제 순위와 다를 수 있습니다 OECD Data Explorer — Average annual wages · 한국은행 경제통계

기준일 2026-09-11

· 60개국 중 평균월급 데이터가 없는 아랍에미리트(UAE)는 빼서 59개국을 비교합니다

· 평균월급은 OECD·ILOSTAT·각국 통계청 등 나라마다 다른 출처·기준연도를 씁니다

· 물가(생활비)를 빼고 명목 금액만 줄 세운 것이라 실제 살림살이 순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물가까지 보려면 /world 를 확인하세요

· 59개국 비교값은 2026-09-11 환율 스냅샷으로 미리 달러 환산해 둔 기준선입니다(내 월급만 오늘 환율로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가 계산하는 것

이 계산기는 세전 월급을 입력하면 그 금액이 59개국 평균월급과 비교해 어디쯤 있는지 보여줍니다. "59개국 중 몇 번째인지", "나보다 평균이 높은 나라가 몇 곳인지", "한국 평균의 몇 배인지"를 한 번에 알려주고, 바로 위·바로 아래 나라도 함께 알려줍니다. 원래 세계은행·OECD 등이 다루는 60개국 데이터를 씁니다만, 그중 아랍에미리트는 평균월급 통계 자체가 공표되지 않아 빼고 59개국으로 비교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하게 짚어야 할 점 하나: 이 순위는 "나라 A의 평균월급"과 "나라 B의 평균월급"을 줄 세운 것이지, 전 세계 수억 명의 «개인» 소득을 한 줄로 세운 것이 아닙니다. 내 월급이 "59개국 중 10번째"라는 말은 "내가 전 세계 상위 몇 %의 부자"라는 뜻이 아니라 "10개 나라를 뺀 나머지 49개 나라의 평균월급보다 내 월급이 높다"는 뜻입니다. 어느 나라든 평균보다 훨씬 많이 버는 사람과 훨씬 적게 버는 사람이 함께 있고, 이 계산기는 그 안쪽 분포까지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면에서는 "상위 ○%"라는 말을 아예 쓰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상위 64%"는 좋다는 뜻으로 읽히는데 여기서는 뜻이 반대이고, 꼴찌면 "상위 100%"라는 말까지 나오기 때문입니다. 대신 "평균월급이 나보다 높은 나라 ○곳, 낮은 나라 ○곳"이라고 세어서 보여줍니다.

계산 방식

각 나라의 평균월급은 나라마다 발표 주기가 달라서, 연봉으로 고시된 나라는 12로 나눠 월급으로 맞춥니다. 그다음 모든 나라를 비교 가능한 하나의 통화로 놓아야 순위를 매길 수 있는데, 여기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59개국 쪽 평균월급은 계산기를 새로 배포할 때 한 번 정해둔 환율 스냅샷으로 미리 달러로 바꿔 기준선을 만들어 둡니다(스냅샷 날짜는 계산기 화면 하단 출처에 적어 둡니다). 반면 사용자가 입력한 내 월급은 오늘 자동으로 받아온 실시간 환율로 달러로 바꿔 그 기준선과 비교합니다. 즉 "내 돈은 오늘 환율, 비교 대상 59개국은 스냅샷 환율"이라는 뜻입니다. 46개 나라의 환율을 전부 실시간으로 동시에 받아와 매번 다시 계산하는 것은 계산기 구조상 부담이 커서, 대신 내 월급 쪽만큼은 항상 최신 환율을 쓰도록 설계했습니다.

왜 순위가 매번 조금씩 달라질 수 있나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환율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오늘 계산한 순위와 다음 주에 계산한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내 월급이 어떤 나라의 평균월급과 근소한 차이일 때 환율 변동만으로 순위가 한두 계단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둘째, 나라마다 평균월급 출처와 기준연도가 다릅니다. 어떤 나라는 OECD 통계를, 어떤 나라는 ILOSTAT나 자국 통계청 발표를 쓰고, 기준연도도 2023년인 나라와 2024년인 나라가 섞여 있습니다. 셋째, 이 계산기는 물가(생활비)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금액" 비교입니다. 물가가 비싼 나라는 평균월급이 높아도 실제 살림살이는 그만큼 넉넉하지 않을 수 있고, 반대로 평균월급이 낮은 나라도 물가가 싸면 체감 형편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생활 수준에 가까운 비교를 하고 싶다면 이 계산기 결과만 보지 말고, 나라별 물가 지표까지 함께 보여주는 /world 페이지를 같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예시 계산

예시 1. 세전 월급 300만 원을 넣으면 59개국 평균월급 순위에서 30번째 근처로 나옵니다. 평균월급이 나보다 높은 나라가 29곳, 낮은 나라가 29곳입니다. 바로 위·아래 나라는 체코·폴란드처럼 오늘 환율에 따라 조금씩 바뀔 수 있는 나라가 뜹니다.

예시 2. 세전 월급 2,060,000원(최저임금 수준)을 넣으면 59개국 중 뒤쪽 순위로 나오며, 한국 평균월급 대비로는 0.5배가 채 안 되는 배수로 표시됩니다.

자주 틀리는 점

"59개국 중 1등"을 "전 세계 1등 부자"로 오해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이 계산기는 딱 59개 나라의 평균값과만 비교합니다. 또 연봉을 그대로 입력칸에 넣는 실수도 잦습니다. 이 계산기 입력칸은 반드시 «월급»이며, 연봉을 넣고 싶다면 12로 나눈 값을 넣어야 합니다.

관련 계산기

내 실수령액이 궁금하면 연봉·월급 실수령액 계산기를, 나라별 물가·최저임금·빅맥지수까지 보고 싶다면 /world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출처

OECD Data Explorer(Average annual wages), 각국 통계청·ILOSTAT, open.er-api.com 환율 스냅샷.